공지사항

젓갈 맞아?...냄새없는 ‘조기액젓’ 자지않은 ‘청주명란’

0점 작성자 덕화명란 (ip:) 2022.06.30 조회 : 50

젓갈 맞아?...냄새없는 ‘조기액젓’ 자지않은 ‘청주명란’

한국경제신문  2013. 04. 01.


기사 전문 (URL)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3040143141






수산식품 전공 대학교수와 업계 명장이 염분 농도를 낮춘 ‘고품질 젓갈’을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중략)

 

장석준 덕화푸드 사장은 ‘청주로 빚은 저염명란’을 개발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가가 인정한 수산분야 명장인 장 사장은 일반 명란(8~10%) 염도보다 낮은 저염명란(4%)을 만들었다. 저염명란은 1차 때 생알에 간을 한 뒤 청주로 72시간 저온(5도 이하)숙성해 만든다.

 

장 사장은 “짜다, 비리다, 비위생적이다, 규격이 없다는 명란의 통념을 깼다”고 말했다. 1kg에 20만원대로 고가인 이 제품은 일본 세븐앤드아이홀딩스를 통해 일본 내 1만5000개 매장에서 팔리고 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최근 본 상품

MORE
맨 위로 이동
맨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