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국물이 보글보글  

명란 어묵 우동



급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깜짝 놀라셨죠? 

잔뜩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따땃하게 녹여줄 추운 겨울에 안성맞춤인 명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

그때 그대로 명란 1~2덩이, 우동장국 45ml. 우동 면사리, 어묵, 팽이버섯, 쑥갓 조금, 파 조금





만드는 법

step 1

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냉동 우동사리를 넣고 약 2분간 삶아줍니다.




step 2

면이 살짝 풀어지면 건져서 체에 받쳐 얼음냉수로 한번 헹구어줍니다.




step 3

물 550ml에 시판 우동장국(혹은 쯔유) 45ml를 넣고 끓여줍니다.

*우동장국과 물의 비율은 1:12 정도로 맞췄으나, 시판 우동장국 제품에 따라 사용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step 4

육수가 끓으면 살짝 삶아낸 우동 사리와 어묵을 넣고 한번 더 끓여줍니다.




step 5

우동이 끓는 동안 명란을 노릇노릇하게 굽고

우동이 익으면 노릇노릇하게 구운 명란과 파, 팽이버섯, 고춧가루, 쑥갓 등

준비한 고명을 취향껏 올려주세요. 







레시피에 사용된 명란은?

   
 그때 그대로 명란 100g 1팩
 5% 10,500원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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