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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명란, 최고가 명란 낙찰

0점 작성자 (ip:) 2022.06.30 조회 : 28

역대 최고가 명란 부산 기업이 낙찰

부산일보  2022. 06. 26.


기사 전문 (URL)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62619292538874






명란 최대 강국 일본을 제치고 부산의 중소기업이 역대 최고가로 명란 낙찰을 따내는 데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0배나 큰 명란 시장을 가지고 있어 그동안 최고급 명란 낙찰이 당연시돼 왔다. 이 때문에 이번 이변은 명란 가공과 유통 분야에서 명란 원조국인 한국의 위상을 높여 주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낙찰의 주인공은 바로 부산에 본사를 둔 '덕화푸드'. 덕화푸드는 발효 방식으로 만든 전통 방식의 명란을 되살려낸 기업이기도 하다. 일본이 원조라고 알고 있는 명란은 사실 한국이 원조다.


한국산 명란 자존심 '덕화푸드'

최고급 미국산 명란 낙찰 받아

총 50t에 8억 원, 사상 최고액

"우리가 최고" 일본 위상에 타격

장종수 대표 "세계 시장 주도"


(중략)


전통적 방식의 한국산 명란을 부활시킨 덕화푸드가 올 3~6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낙찰받은 최고급 미국산 명란은 역대 최고 낙찰가다. 해당 명란의 kg당 가격은 1629엔. 2019년 최고가인 1178엔에 비해 훨씬 높은 금액이다. 총 50t 가량을 낙찰받았고 가격은 8억 원에 달한다. 미국산 명란은 껍질이 얇고 알이 작으면서 식감이 좋아 전 세계에서  최고급으로 꼽힌다.


명란 업계 관계자는 "명란의 상태가 좋기도 하지만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가격이 많이 올랐고, 미국 쿼터 자체도 줄어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했다"고 말했다.


...


장종수 덕화푸드 대표는 "10배나 큰 명란 시장을 가진 일본을 제치고 우리가 낙찰을 따낼 수 있었던 것은 최근 우리나라의 명란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명란의 원조국답게 가공방식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세계 명란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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